누드 Bodypainting Perform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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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봉천님의 댓글
장봉천 쪽지보내기 회원정보/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신비스런 색감의 조화 앞에 자연 고개가 숙여집니다.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려고 막 차비를 하려던 참에 선생님의 예술적 이미지 창작 앞에 발걸음이 멈췄습니다.
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는 오색찬란하리만큼 영롱한 빛으로 물들었고, 꿈이 영글어가는 여인의 강렬한 눈빛과 손동작은 마치 노스탈지어의 애틋한 그림움, 그리고 부르짖음이 이 작은 가슴에 밀물처럼 스며들면서 요동을 칩니다.
선생님! 사진예술의 진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부디 건강하시고 늘 행복시길 빕니다.
부산지회 丁巖 장 봉천 올림